개구쟁이
동시
개구쟁이라도
좋구요,
말썽꾸러기라도
좋은데요,
엄마,
제발
‘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세요.
그럼
웬일인지
자꾸만
더 하고 싶거든요.
꿀밤을
주셔도 좋구요,
엉덩일
두들겨도 좋은데요,
엄마,
제발
‘못 살아. 못 살아.’
하지
마세요.
엄마가
못 살면
난
정말 못 살겠거든요.
'애송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 사랑 (0) |
2005.11.03 |
| 개미 (0) |
2005.11.03 |
| 갈등 (0) |
2005.11.03 |
| 갈대 (0) |
2005.11.03 |
| 가시나무 (0)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