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삶의 풍경화)★

[스크랩] 지쳐있는 그대에게..

현대문화 2005. 11. 15. 15:00

      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수있는 작은 쉼터이고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해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나는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난 언제나 당신의 쉼터입니다. -<옮긴글>-




 
출처 : 산하를 찿아서 |글쓴이 : 소나무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