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현대문화센타>는 북한산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북한산에 다녀오시거나 혹여 근처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들르십시오.
향기로운 차 한잔과 책의 향기가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지금은 노오란 은행잎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겠지요.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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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타에 대하여 (0)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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