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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혈압은 없다

현대문화 2005. 12. 1. 17:19
 

현대문화센타 신/간/소/개  


제 더 이상 혈압은 없다


         

▪저  자 : 하야시 마사유키(林督元)

▪역  자 : 양주홍

▪출판사 : 현대문화센타

▪출판일 : 2005년 10월 20일

▪분  야 : 식품과 음료

▪페이지 : 160쪽

▪판  형 : 신국판

▪정  가 : 8,000원

▪ISBN : 89-7428-287-9(03590)

 

 

 



저자 소개 - 하야시 마사유키(林督元)


1949년 치바(千葉) 시 출신, 본명 林雅之.

1976년 국립 아키다(秋田) 대학 의학부 졸업.

중앙철도 병원, 同愛기념병원 내과 근무.

1984년 히로쿠니(弘邦) 의원 개업.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을 중심으로 지역의료에 종사함.

1989년 암, 류머티즘 등의 난치병에 대해 면역요법(임파구요법)을 중심으로 통합

의료를 실천.

1999년 의료법인 사단 祐光會 설립, 이사장 취임.

2002년 통합의료 센터(IMC)를  병설하여 본격적으로 통합의료에 착수.

의학박사.

上海中醫藥 대학 객원교수.  

 

 

 

 

 

 

●  작품 요약


♦ 고혈압 치료의 신기원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갖지도 않은 채 지속적으로 혈압을 억제하는 약만을 복용하는, 이른바  ‘증상을 억제하는 치료만’을 계속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고혈압의 본래 원인은 동맥경화 및 신장기능의 저하 때문이며 이러한 질병은 노화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노화가 원인이므로 ‘치료’를 기대하기란 상당히 무리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혈관과 신장의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근본적인 고혈압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였다. 

고혈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각할 수 없지만 일단 진행되기 시작하면 심장혈관 장애, 뇌혈관 장애, 신장혈관 장애와 같은 중대 사태로 이어지기 쉬운 증상이다. 의사들은 이러한 중대사태로 이어지기 쉬운 고혈압의 근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지속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해명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밝혀진 고혈압 치료의 기본은 ‘생활 습관의 개선+혈압 강하제+합병증에 대한 조치’로 되어 있다.

이제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하여 근본적인 혈압 강하는 생활습관의 개선임을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 근본적인 혈압 강하는 생활습관의 개선


고혈압은 생활습관에 의한 병의 하나이며, 일상에 걸쳐 생활방식 자체로 예방할 수 있는 증상이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으로 판정이 나더라도 생활습관의 개선에 따라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환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익숙해져 있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주량 제한, 금연, 감염식, 곡채식 중심, 체중 조절, 기상, 취침시간의 정상화, 충분한 수면시간의 확보, 가벼운 운동의 실행 등이지만 이를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의사는 환자의 현실을 고려하여 혈압 강하제 투여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60~70년 전에는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하면 의사로서는 손쓸 방법이 없었지만, ‘필요하다면 어떻게든 혈압을 낮출 수 있게’ 된 것이 의학, 약학의 현저한 발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증상의 억제일 뿐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옛날부터 먹어오던, 자연식품인 정어리 펩타이드를 음용함으로써 단기간에 혈압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근본적으로 고혈압 치료는 ‘높아진 다음 낮추는’ 것보다는 높아지기 전에 ‘예방’에 중점을 둔 조치와 처방을 해야 한다.

 

 

 

 



●  목차


프롤로그/13

제1장  정어리 펩타이드는 강하제와 상호보완 관계에 있다/27

제2장  정어리 펩타이드의 매력/45

제3장  혈압을 높이는 여덟 가지 요인/91

제4장  혈압대책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혈관대책/111

제5장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방법과 극복법/129

보충장  정어리 펩타이드에 대한 Q&A/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