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현대문화센타

(1)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서 요하뉘 님  경아 가지마!~가면 나 어케!!~널 너무 사랑해^^*(2) 으앙!!~경아 나 어케~외로워 외로워 못살어^^* (3) 노울지는 바다 아!~너와 즐겁게 사랑을 나누던 그 바다 아!~경아 그립다^^*(4) 와!!~울 경아 왔구나!!~만세 누구 없어요 울 경아가 돌아왔어요^^*(5)   미안해!!~경아 내가 잘못햇다!~용서해^^*(6) 사실 저두 오빠 무지사랑해요!~일부러 화난척 하는거예요!~이궁 오빠 바브!~ㅋㅋ(7) 경아 화가 단단히 난 것같아요!~내가 바브예요~아!~외로워라~강아지야 넌 내가 그케 좋으니!!~(8) 경아야!!~오빠 사랑해♡나두 나두 많이 많이!~사랑해♡~사랑해♡(9) 아!!~가을이 떠난데요~이 가을 넘 외로웠어요^^*(10) ..

출처 : 은빛향기로.글쓴이 : 아름다운인연 원글보기메모 :

윤호 선생님이 저에게 갤러리 오픈 기념으로 선물 주신 그림입니다. 과하게 표현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더욱 그림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정희의 아트아트 갤러리 오픈하였습니다. 아직은 미흡하나 많이 노력하려 합니다.예쁘게 지켜 보아 주세요. http://artart.pe.kr > 출처 : 아름다운 풍경화 그리기 |글쓴이 : 아트아트 [원문보기]

현재 최고의 미모인 연예인을 뽑자면 아마 김태희일 것이다. 남자가 선호하는 여자연예인 1순위인 그녀 김태희. 러브스토리인 하버드에서 절정의 인기를 자랑했던그녀 그런그녀의 데뷔는 흥부네 박터졌네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데뷔작은 신도시인이라는 무명 단편영화이다. ..

겸제 정선의 작품세계금강전도(金剛全圖)종이에 채색130.7 × 59㎝호암미술관목멱산도(木覓山圖)비단에 담채17 × 18㎝고려대학교박물관금강산만폭동(金剛山萬瀑洞) 비단에 수묵담채 33 × 22㎝ 서울대학교박물관다람쥐 종이에 담채 16.3 × 16㎝ 서울대박물관압구정(狎鷗亭)비단에 담채 20.2 × 31.3㎝ 간송미술관동작진(銅雀津)비단에 담채 22 × 32.7㎝ 개인소장사직송도(社稷松圖)종이에 채색 140 × 70㎝ 고려대학교박물관 가져온 곳: [눈속 冬栢 처럼..]  글쓴이: 설원당 바로 가기  가져온 곳: [media effect]  글쓴이: 킬리쿠퍼 바로 가기 출처 : 나-강 |글쓴이 : 나-강 [원문보기]  출처 : 가을소리 |글쓴이 : 보스 [원문보기]

★ 아래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작가 Sam levenson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

출처 : Episode |글쓴이 : 삶의 片鱗 [원문보기]

농심 辛라면입니다~ 양은냄비씨르즈 첫번째를 장식했던 라면이었죠~ 심플하게 계란과 대파만 넣고 국물을 적게 끓여 나중에 찬밥을 넣고 죽을 해먹었던 라면입니다 삼양수타면입니다~ 삼양라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인데~ 역시나 계란정도만 넣고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오뚜기 김치라면 술 마신 다음날 김치와 콩나물등을 넣고 시원하게 끓였던 라면인데~ 속이 화악 풀릴정도로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집에 있던 곰국을 넣어서 끓인 사리곰탕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곰탕을 넣고 끓였더니 사골국물맛이 한결 강해져서 정말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죠 오뚜기 生유부우동입니다~ 생면인데~ 괜찮았습니다 어묵꼬치를 넣고 끓였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짬뽕~ 농심에서 나온 라면중 요즘 제가 제일 자주 먹는 라..

ㅋㅋㅋㅋ                                                                 출처 : 일장춘몽 |글쓴이 : 무지개 [원문보기]